본인의 사정에 의해 이곳의 문을 닫습니다.
이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도와주신 분들에게, 또 성원해 주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.
다만, 네이버의 블로그는 제가 글을 쓸 수 있을 때까지 운영하려고 합니다.
그곳 주소는
http://blog.naver.com/yufei21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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